FREI

오늘은 얼마전 발표된 스타워즈 40주년 기념모델의 다이소 케이스 스케일 버젼. 이 아이가 40주년 기념모델.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서 레아공주를 구출하기위해 루크와 한솔로가 스톰트루퍼 유니폼을 입고 잠입한 장면을 재현제국군 병사들을 한 바탕 소탕하고 나서 헬멧을 벗고 한이 마이크를 부여잡고 아무일도 아니니 걱정 말라고 구라치고 있음. 암튼 이 기념모델은 스타워즈 40주념 기념식에 참석하는 사람중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만 40달러에 살수 있음. - 아니..스타워즈 40주년 기념식 가는것도 힘든데 추첨에 40불까지 내고 사야한다니..... - 암튼 그래서 난 이 아이를 브릭구입후에 복원할 할 예정인데역시나 장식& 보관이 문제인지라 즐겨쓰는 다이소 콜렉션케이스사이즈로 수정해봤음. 요렇게. 원모델은 18..

주로 활동하는 레고커뮤니티인 레고당에서 몇년전부터 해오는 기부행사인 빌드업 레고. 작년까지는 참여했는데 올해는 뭐가 바빴는지 참여못하고 지나가버렸는데선물로 받았음;;; 일정금액을 내고 기부도 하면서 커스텀 프린팅 미피와 브릭을 구입하는건데 미피에 한정번호를 각각 프린팅. 그 번호가 44번이라고선물로 보내주셨음 ㅠㅠ 레고당 44레고당 사사ㅎ 감사합니다. **님~

오늘은 간만에 레고아닌 다른 것 ㅋ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로봇 캐릭터라 하면 열에 아홉은 태권V를 꼽을 것이다. 열에 열일수도...(물론 많은 안좋은 의견이 있지만 그건 이 글에선 패스...) 3월 롯데리아에서 크기 30cm가량의 대형 태권V피규어를 굿즈로 내놔서 그제 햄버거 하나먹고 구입. 자세히 보면 도색미스도 있고 흠집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완전 굿. 책장 한칸 자리 잡은 태권 V 앞쪽의 작은 아이들은 역시 롯데리아에서 구입한 아이들(작년쯤 구매) 배경인 그림은 태권V박스에 포함되어 있는 아이. 태권V 조명만 켜고 한컷.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 흰 책장은 예전에 주문제작한 아이라서 가운데 작은 소설책을 꼽기위한 칸인데2칸을 합쳐서 태권V전용 공간으로. 책장인데 점점 책이 줄어들고 있음;;;;; ㅎ..

이틀 연속 잘밤에 잠 안자고 레고만들기. 레고 아이디어 비틀즈 노란잠수함. The Beatles Yellow Submarine 비틀즈의 앨범 'Yellow Submarine'에 삽화 그림으로 등장한 아이가 레고 아이디어를 통해 레고로 짜짠~ 역시 구한지는 좀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조립. 늘 그렇듯 조립샷은 생략하고 완성샷 ㅎ 늘 그렇듯 조립보다 디피가 더 신경쓰이고.... 여분의 펀펀케이스에 넣기위해 약간의 높이수정과 갈곳 잃은 바닥판을 배경으로 수정. 미피들은 좀 더 잘보이게 2단으로 배열해주고. 저 이름모를 아이에게도 한자리 내어주고. 아이디어 제품답게 스티커 없이 전체 다 프린팅브릭인데 여분 프린팅브릭 아까워서 미피받침대 옆에 살짝. 잠수함이야 수많은 더 멋진 리뷰들이 많아서 이거 한장으로 퉁 ㅋ 요..

오늘 포스팅은 국내 창작가 스틱님의 미피스케일 더 배트 조립을 기념한 배트맨 장식장 셋팅이야기 다크나이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더 배트를 미피사이즈로 만든 아이. 더 배트 만으로도 이쁜데영화 마지막에 폭탄을 매달고 자폭하러 가는 장면까지 표현. -근데 더 배트만 사진을 못찍었음;;;;; 장식장에 넣고 나서 생각났음 ㅋㅋㅋㅋ- 그래서 사진은 정리장 셋팅 완료사진만 ㅋ 장식장은 일전에 체험단으로 받은 루니트 장식장. 원래 자리잡고 있던 빅풋과 다른 아이들은 유어쉘프로 이사갔고 뭘 넣을까하다가 더 뱃 조립기념으로 입주완료. 역시 스틱님의 텀블러와 해외창작 Crom2syw님의 1983 팀버튼의 배트모빌, Tiler님의 미니배트카, 로빈폴리백의 바이크,그리고소소한 배트맨 미피들 + 로빈 ㅋ 덧 사진은 너무 정사..

오늘의 포스팅은 유명한 국내창작가인 스틱님의 임페리얼 셔틀. SD건담처럼 귀요미스타일로 미니로 만든 작품. 작년에 올라온 작품인데 얼마전에 인스를 공개해주셔서 손쉽게 복원. 정면샷.특이하게 이 아이는 정면샷이 얼짱각도인듯 ㅋ 받침대는 사사공방 미니스탠드 V2. 이렇게 찍고보니 다리같아보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