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블럭'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3.21 팬더 가족
  2. 2013.07.18 nano block - christmas card - 북극곰
  3. 2013.06.07 nano block - 앵무새 'budgerigar'
  4. 2013.05.27 nano block - 양 'sheep'
  5. 2013.03.14 nano block - Giant Panda

팬더 가족

My Hobby :: Lego 2014. 3. 21. 09:46



팬더 가족







꼬꼬마팬더









꼬꼬마팬더&어른팬더









꼬꼬마팬더&어른팬더&나노팬더









꼬꼬마팬더&어른팬더&나노팬더&봉다리팬더










꼬꼬마팬더&어른팬더&나노팬더&봉다리팬더&왕팬더 












어쩌다 보니


이만큼 


모인 



팬더가족 











:

nano block - christmas card - 북극곰

My Hobby :: Etc 2013. 7. 18. 22:36



오늘의 나노블럭.


얼마전 레고당 이벤트로 지퍼님에게 받은 시즌한정판 나노블럭.



2012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온 크리스마스 카드형식의 나노블럭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후~

전면에 카드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뒷면엔 주소 적는 란과 

나노블럭을 볼수 있게 구멍이 나있다.







업서를 밀어서 꺼내면 안에 들어있던 나노블럭이 나온다.







보통 나노블럭은 봉다리에 들어있어서 블럭들을 쏟아내는데 

이건 딱 맞는 공간에 나노블럭들이 정렬해있고 

투명접착필름으로 붙여져있어서 필름을 뜯어내기 전까지는 블럭이 쏟아지지 않게 되어있다.




 



필름을 뜯고 쏟아낸 나노블럭.







카드를 뜯어서 펼치면 인스가 나온다. 




자 이제 본격 조립


역시나 조립사진은 없음 ㅋㅋㅋ







짜잔.


완성샷.








크리스마스 선물로 티파니박스를 든 빨간 목도리에 모자를 쓴 북극곰.


왠지 이걸 만들고보니 레고에서 나온 북극곰 프로모션을 구해야할것같은;;;;;










이건 곰이 들고 있는 티파니박스 클로즈업샷.


단순한 블럭 몇개로 제법 티파니박스모양이 나옴.


집에 있는 나노블럭 벌크로 색색깔별 더 만들어 봐야겠다.








역시. 


나노블럭은 만들때는 힘들지만 다 만들고나면 

레고와는 다른 아기자기한 맛이.ㅎ




thanks to 지퍼님~







:

nano block - 앵무새 'budgerigar'

My Hobby :: Etc 2013. 6. 7. 00:05





오랜만에 공휴일을 맞아.


싸이렌소리에 잠시 묵념하고


부인님과 바람쐬러 고고싱.



부산아트쇼도 보고, 쇼핑도 하고, 바닷가도 걷고.


그러는 와중에 오늘의 득템


나노블럭 앵무새!



잠시 들른 교모문고에서 계산대앞에 있는 나노블럭을 보고 부인님이 선물^^


쌩유 나나~





오늘의 나노블럭은 앵무새. 


앵무새는 2종류가 있었는데 좀더 색감이 이쁜 아이로 결정!






오늘의 주인공

앵무새.


팬더, 양과는 달리 색감이 아주 걍 컬러풀!





병아리친구와 한컷^^





팬더도 불러서 한컷





자 양도 불러서 

다같이 단체사진 한컷.









어라.


이 아이는...


누구?





넌 누구?



나노블럭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면 상당히 많은 양의 벌크블럭이 남는다.

모든 나노블럭이 그러하며 이런 여분블럭을 모아서 

창작제품이나 다른 것들을 만들수 있다. 


팬더를 만들고 남은 벌크로는 닉네임 "sasa" 네임텍을 만들기도 했었다.


오늘은 벌크블럭으로 뭘 만들까하다가 아기앵무새를 만들었다.


벌크만으로는 블럭이 좀 모자라서 양을 만들고 남은 탄색블럭을 아기새 솜털로 사용 ㅎ



 





 


엄마와 한컷.



나나는 아기앵무새가 더 귀엽다고 ㅎㅎ


이걸로 초이스한 부인님 좀 짱 ㅎ







:

nano block - 양 'sheep'

My Hobby :: Etc 2013. 5. 27. 00:48


금요일? 


금요일이었던 것 같다.


레고당 번개로 엘핀에 가서 만난 지퍼님께 받은 선물 기념 포스팅!




지금은 레고콜렉션도 많지만 원래는 나노블럭으로 블럭? 브릭취미를 시작했다는 지퍼님.


멀리 서울에서 오면서 나노블럭 선물까지 챙겨오셨다. 



챙겨오신 나노블럭중에 내가 받은 건 "양"


탄색몸에 까얼굴이 야생 양인거 같다 ㅎ




딱 봐도 야생 ㅎ






지난번에 지퍼님 이벤트로 받은 팬더와 한컷~






얼마전 공구통해서 구입한 병아리도 같이 한컷~ ㅎ





이 아이들이 얼마만한지 봐야하니까

토끼알바도 찬조출연^^









만들때마다 느끼지만 

역시 나노블럭은 완성되기전까지 결합의 정도가 레고에 비할 정도도 안될만큼 약하다;;;;


블럭의 구조상 그런 거라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보니 조립할 때 인내심이 필요하다 ㅎ


다행인것은 완성이 되면 각각의 블럭들이 서로를 잡아주면서 어느정도 결합력을 가진다. 

"양"의 경우는 얇은 다리가 좀 문제이긴하지만, 나노블럭 밑판에 놓아주면 이 또한 해결.





덧.

멀리서 오시면서 선물까지 챙겨주신 지퍼님~ 감사합니다^^



 


:

nano block - Giant Panda

My Hobby :: Etc 2013. 3. 14. 00:24


nano block


레고와 비슷한 블럭을 사용하지만 훨씬 작은 사이즈의 나노블럭.



예전에 후배에게 선물받은 도쿄타워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벤트로 하나를 받았다.







Giant Panda 


블랙, 화이트의 블럭만으로 이루어져서 깔끔한 맛과 아담한 사이즈가 맘에 드는 제품.



레고사의 스터드를 이용한 블럭결합방식과 유사하지만 

레고의 특허때문인지 스터드가 블럭과 결합되는 부분은 허술하다라고 생각될 만큼 대충 만들어져있다.

블럭이 스터드를 잡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일자로 되어있어서 그냥 꼽히는 방식이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 블럭이 쌓일때까지는 결합력이 상당히 약하다.

결합은 했지만 그냥 위에 쌓이고 있다는 느낌.

어느 정도 쌓이면 서로가 잡아주면서 단단하다는 느낌이 온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 만든 다음 남는 여분 블럭.


레고도 어느정도의 여분(잉여) 브릭을 제공하지만 

나노블럭은 여분블럭이 상당히 많다.


왜? 내가 뭘 빼먹고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다시 한번 설명서 짚어보면서 확인까지 햇지만 결국 여분블럭이 원래 많다라고 결론!


- 생각해보면 도쿄타워도 레고에 비하면 여분블럭이 많았던 것 같다.  

   이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여분 블럭으로 만든 내 닉네임.

SASA.





'a'의 소문자 표현은 어려워서 대문자로.


여분 블럭으로 만들고도 남아서 뒷부분에 각 알파벳을 서로 연결해주는 블럭을 사용.






마지막 사진!


레고 미피와의 조우.



미니피규어 인기캐릭 토끼알바와 자이언트 판다.







당근으로 친한척 해보려는 토끼알바생 ㅎ





*레고는 낱개단위의 벽돌모양의 '브릭'이 결합되는 형태이며,

모양에 따라 기본, 원형, 플레이트, 특수 브릭등으로 나누어진다.


글에서 나노블럭은 상표자체에서 블럭을 쓰고 있어

'블럭'으로 표기.


뭐가 맞는지는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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