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0

사진찍기 - 다섯번째 이야기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은 '화이트밸런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화이트밸런스는 말 그대로 백색의 균형. 쉽게 말하면 화이트를 맞춘다는 이야기입니다. 화이트가 화이트로 보이게 하기 위해 뭔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화이트밸런스란? 예를 들어서 화이트밸런스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설명을 위해 A4한장을 들고 한번 돌아다녀보겠습니다. 여기서 A4용지가 흰색이라고 가정합니다. (실제 A4는 흰색이 아닙니다. 프른끼가 도는 형광백색정도가 더 맞습니다) 백열등밑에 간다면 A4종이는? 주황색으로 보일껍니다. 형광등밑에 간다면 A4종이는? 약간 푸른끼가 도는 백색으로 보일껍니다. 건물그늘오 들어간다면? 회색(흔히 말하는 시멘트색)으로 보일껍니다. 하지만 A4는 흰색이죠. 흰색입니다. 우리 눈은 보이는 색상대로 주..

Note 2016.09.13

사진찍기 - 네번째 이야기

사진찍기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조리개를 이야기하면서 잠깐 나왔던 피사계심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역시나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관계로 요점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피사계심도는 "피사계 심도(被寫界 深度, 영어: depth of field, DOF)는 사진술에서 한 사진의 초점이 맞은것으로 인식되는 범위이다." 위키백과 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초점이 "맞은것으로"입니다. 초점이 맞은게 아니고 초점이 맞은것으로 입니다. 그 말은 실제는 초점이 안 맞지만 초점이 맞은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광학적 특성에서 오는 내용이니 왜 그런지는 검색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피사계심도는 '뒷배경흐림효과'라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 진짜로는 '보케' 또는 '아웃포커스'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

Note 2016.09.06

사진찍기 - 세번째 이야기

벌써 3번째 글이네요.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관계로 이번 글은 짧게 적어봅니다. 4-2. 초점고정, 노출고정 - 오늘 글은 지난 두번째 글의 주제인 노출에서 빠진 부분에 대한 글입니다. 사진을 찍을때 중요한게 초점, 노출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더 많은 사항들이 있지만 초점, 노출이 안맞는 사진은 보기도 싫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초첨, 노출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초첨, 노출은 사실 카메라가 다 해주는 부분이기에 제가 할것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디에' 노출을 맞출것인가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4-2-1. 초점고정 무슨 이야기냐면.....기본적으로 카메라는 중앙에 초점을 맞춥니다. 요즘 카메라는 무슨 몇백개 초점영역을 가지고 자동으로 알아서 해준다지만 사실 사용해보면 좀 불편합니다. 동체추적에서..

Note 2016.09.02

사진찍기 -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사사입니다. 깊이없고 심도없는 사진찍는 이야기, 두번째입니다. 글을 시작은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써갈지 고민이네요. 일단 두번째 이야기 시작해봅니다. 4. 노출 4-1. 노출이 뭔가요? 카메라도 사셨고, 렌즈도 있으시고, 악세사리도 폼 날만큼 사셨고 이젠 잘찍으시면 됩니다. 사진을 잘찍는다건 수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노출이 잘 맞다.초점이 잘 맞다.사진의 구도가 좋다.사진의 내용이 좋다.그냥 내 맘에 든다. 등등 그중에 가장 기본은 노출입니다 노출은 카메라의 필름, 디지털센서가 빛을 얼마나 받아들이는가 하는 것입니다. 빛을 많이 받아 빛에 많이 노출되면 사진의 결과물이 밝게 나오고, 적게 받아 노출이 적으면 어둡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노출은 가장 쉽게 내가 찍은 사진의 밝기라는 뜻..

Note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