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s story'에 해당되는 글 273건

  1. 2019.03.30 안녕 레니.
  2. 2018.09.27 HDD Low Level Format (3)
  3. 2018.05.14 42063 BMW R 1200 GS Adventure
  4. 2017.11.30 뉴욕.
  5. 2017.10.22 MOC- Mini Juno Spacecraft

안녕 레니.

분류없음 2019.03.30 02:42

 

간만에 포스팅.

 

 

 

요 근래 일도 바빴고 

 

이래저래 레고를 못했는데 

 

간만에 레고질! ㅎ

 

 

 

 

레고무비 2편의 소박스로 나온 모델 중에 

 

오리지널 우주인이 4명이나 있는 아이가! 

 

그중에 핑크라니. 

 

 

 

* 내가 꼽는 오리지널 우주인은 구형헬멧+가슴 상단(중간 아님)의 스페이스로고가 있는 아이.

  몇년전 나온 엑쇼슈트의 녹색아이들은 아쉽게도 구형이 아닌 신형 헬멧이라 우주인 콜렉션에서 제외.

 

 

암튼 그래서 

어찌어찌 구해서 오랜만에 레고 사진 한장. 

 

 

 

 

해외창작인 스페이스 로고 볼과 

하양검정파랑빨강노랑 그리고 핑크 우주인.

뒷줄의 하얀 아이는 Space Police 3 Classic Space Statue : SP003 

뒷줄의 까만 아이는 Blacktron 1 : SP001

뒷줄의 하양에 가슴의 로고 있는 아이는 Blacktron 2: SP002

 

 

언제나 마무리는 다이소 케이스 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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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Low Level Format

Article 2018.09.27 22:54

HDD Low Level Format


Only text

(로우레벨 포맷을 알고 할정도라면 사진없이 충분히 이해가능!)



외장하드를 판매한다던가


(논리적으로) 발생한 배드섹터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로우레벨 포맷'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반적인 포맷이 아니라 공장에서 나온 수준의 포맷.

요즘 더 쉬운 비유라면 스마트폰 공장초기화!  



3년정도 1TB 외장하드를 사용했었는데 이제 슬슬 용량이 부족해서 


아마존 무료배송에 힘입어 8TB 외장하드를 구입했다. 


1테라 하드는 어디에 쓸까 하고 책상서랍에 모셔뒀는데 


지인의 카톡한통.


'외장하드 하나 사야하는데 뭐사면 되나요?' (왠지 사람들은 나한테 이런걸 잘 물어본다 ㅋ)


'음. 근데 진짜 그냥 하는 말인데 나한테 남는 1테파 하드 있는데 살래요?'


'콜. 얼마?' '요즘 1테라 하드 구입가의 40%. 콜?' '콜'



그래서 하기로 했다 


로우레벨 포맷.




http://hddguru.com/software/HDD-LLF-Low-Level-Format-Tool/


사이트에서 프로그램 다운.


중간쯤에 있는 

'Download Windows Installer (most people will want this option): HDD Low Level Format Tool ver.4.40 setup ' 클릭 하면 됨.



이 프로그램은 유료버전도 있는데 무료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설치완료후 실행.


3개의 탭중에 로우레벨 포맷 탭을 클릭하고 


포맷을 할 HDD를 선택하고 시작.


시간은 꽤 걸림. (1tb 로우레벨포맷하는데 3시간 조금 더 걸림, 물론 그동안 다른 작업은 계속함)




포맷 끝.


로우레벨 포맷 끝!




하지만 끝이 아님 


이 상태로 연결해봐야 내 컴퓨터에서는 HDD가 안 뜸. 


말그대로 공장초기화 포맷이라 아예 인식을 못함. 


그래서 추가 작업을 해줘야함. 



내 컴퓨터  - 우클릭 - 관리 


저장소 - 디스크 관리


여기 가면 까만색으로 표시된 방금 포맷한 디스크가 있음. 


그걸 클릭하면 창이 뜨면서 디스크 초기화를 하라고 함. 


MBR 파티션 방식을 선택하고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음) 확인.


그리고 나서 다시 까만색으로 보이는 HDD 우클릭 - 새 단순 볼륨 - 다음- 다음- 다음 - 마침.



그러고 나면 내 컴퓨터에서 방금 포맷한 깨끗한 아이가 나타남. 


끝.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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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4 18:4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frei.pe.kr 사사 2019.01.07 17:30 신고 Modify/Delete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긴시간 로우포맷까지 하고 테스트까지는 못 해봤네요.
      빠른 포맷 2번 정도 더 하는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다음에 작은 용량 메모리카드로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2. totoro 2019.07.02 10:32 Modify/Delete Reply

    포맷하고 재부팅하는데 부팅이 안되는데 윈도우를 다시 깔아야하나요?ㅜㅜ
    아래문구가 떠요...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or Insert Boot media in selected boot device an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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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3 BMW R 1200 GS Adventure

My Hobby :: Lego 2018.05.14 11:06



간만에 올리는  오늘의 포스팅은 


2017년 테크닉 40주년에 나온 


42063 BMW R 1200 GS Adventure








실제 이렇게 생긴 BMW의 오토바이를

(모터사이클보다는 오토바이가 더 입에 촥촥 붙어서 ㅎㅎ)



이렇게 레고로. 



2017년에 나온 모델중 잘 나온 모델이라 칭찬이 자자해서 

테크닉은 잘 안하지만 그래도 하나 사 봄. ㅎ





오랜만에 레고 한번 만들어보려 박스 꺼냈는데


기억나는 영상하나. 






디자이너 영상인데 

B모델에 대한 설명이 아주 멋짐. (1:33)


레고 디자이너들이 42063의 브릭들로 B모델을 만드는 과정과 함께

그 B모델을 실제 BMW디자이너들이 실물로 만들어내는 영상이 

이건 B모델은 무조건 만들어야겟다는 생각이 들게 함. 








그래서 만듬. 

B모델.














42063BMW R1200 GS Adventure B모델

a unique concept model

(레고 공식홈(미국)에 설명되어 있는 B모델의 명칭)



진짜 그렇게 적혀있음 ㅋ









현실적이지만 않지만 

뭔가 멋있음. 








2017년(테크닉 40주년)에 나온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40주년 기념 브릭.


*원래는 기체 안에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특별히 보이는것도 아니고해서 

명판비슷하게 거치대에 딱.


 






컨셉모델답게 현실성 0에 수렴하는

뒷쪽의 프로펠러(바이크 휠)로 하늘을 나는 컨셉.








GS1200의 모델표시는 

A모델에 있는것인데 B모델에는 없음. 

BMW의 스티커도 사용하지 않는데 

B모델인거 티 낼려고 갖다 붙임. ㅋ










오랜만에 라이트브릭을 달고 제대로 한번 찍어볼까했으나

삼각대는 또 어디갔는지;;;;;

그냥 이걸로 만족 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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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Diary 2017.11.30 03:35

이번 포스팅은 

2017. 9. 5.부터 9. 12.까지 7박 8일간 뉴욕연수를 다녀온 감상문(?)입니다. ㅎ


 










적응


6일간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짧은 기간동안 6년만의 인사이동이 있었고 책상은 자리가 바뀌어져 있었다. 

나에게 필요한건 시차적응이 아니라 현실적응이었다. 



뉴욕연수의 기회는 걸려오는 민원전화처럼 아무런 준비없이 결정되었다. 

불과 열흘남짓을 남겨두고 결정된 연수일정은 출발전날까지도 진짜 가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현실적이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출발한 연수는 뉴욕공항에 도착하고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가는 미국의 풍경을 보면서 현실이 되었다. 


뉴욕에서의 6일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한 블럭 한 블럭 스쳐 지나가는것이 아쉬웠고, 하루 하루 지나가는 시간 시간이 아쉬웠다. 


이제는 현실적응을 했다고 생각하는 오늘도 지난 9월을 생각하면 아쉬움뿐이지만, 

그 아쉬움을 글로써 달래본다.


 

  


 - 하이라인


이번 연수에서 가장 기대되는것은 '하이라인'이었다. 

언젠가 뉴욕의 '로우라인'기사를 읽었었다. 

뉴욕의 버려진 지하공간을 새로운 공간모델로 만드는 프로젝트 사업이 '로우라인'이었다. 


그 반대편에 '하이라인'이 있었다. 

역시 이제는 쓸모가 없어진 기찻길을 시민들의 시작으로 소위 핫한 공간이 되었다. 


뉴욕은 이민자들의 도시였다. 그리고 무역의 도시였다. 

그 무역의 핵심은 물류였고, 허드슨강을 통해 뉴욕으로 들어온 수많은 것들을 내륙으로 보내기위한 수단이 필요했다. 

뉴욕의 사업가는 그 수단이 선박이 아닌 기차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때는 변두리였던 지금의 로어맨해튼 (Lower Manhattan)에서 시작하는 기찻길을 만들었다. 

그 기찻길은 우후죽순 들어선 높은 건물과 아파트먼트사이에서 애물단지가 되었고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의견을 받아들인지 10년만에 하이라인이란 이름을 달고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 동해남부선


이번 연수에서 하이라인에 관심을 가진건 부산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폐선된 동해남부선. 

우리나라에서 기차를 타고 바닷가를 지나는 몇안되는 노선이었으나 철도복선화 등 도시계획에 따라 현재는 폐선이 된 상태이다. 폐선이 결정되고 부산 역시 많은 시민단체들이 의견을 내었고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시민친화형 공원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동해남부선의 미래는 하이라인이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하이라인을 방문하기 전까지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얻은 답은 '노코멘트'


뉴욕과 부산이 아닌 미국과 한국의 근본적인 인식, 생각(혹은 마인드 그 무엇이 되었든간에)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다면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예술가? 전문가의 조언? 시민들의 의견? 

결국은 개방적인 사고를 기본으로 한 공간중심적 접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돌아온 공간.


- 거버넌스 아일랜드


허드슨강을 통해 뉴욕으로 들어오는 길을 지키던 공간이 있었다. 

배로 10분도 안걸리는 섬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까운 그곳이 거버넌스 아일랜드였다. 

200년간 시민들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군사지역이었으나 2004년 시민들에게 개방하였고 여름에만 개방하는 역시나 소위 핫한 공간이 되었다. 


오랜기간 군사지역답게 아직도 그 모습을 지키고 있는 성과 미국 최초의 막사들을 둘러보면서 걷다보면 30여분만에 섬을 한바퀴 돌수 있다. 현재 거버넌스 아일랜드는 전체개방을 위한 공사가 진행중이며 막사는 예술가들의 갤러리로 사용중이다. 

방문했을때는 볼수 없었지만 주말에는 곳곳에서 공연도 펼쳐지는 그야말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이 거버넌스 아일랜드 이다. 


 - 부산시민공원


재미있게도 부산에도 역시 부산버젼 거버넌스 아일랜드가 있다. 

부산 중심에 위치한 부산시민공원.

주한미군의 주둔기지였던 하야리아부대가 100년만에 부산시민들에게 돌아왔고 그 닫혀져있던 공간은 부산시민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부산시민공원은 어찌보면 거버넌스 아일랜드와 형제같은 곳이다. 

오랜기간 주한미군의 공간이었던 탓에 주둔군인을 위한 막사와 시설들이 있고 이제는 그 기억위에 그 시간의 기록들을 덧입혀놓았다.   그 막사들은 현재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활용중이다.




2014년 개장했으니 부산시민공원은 10년이나 동생이지만

현재의 모습은 부산시민공원은 이미 모든 성장이 끝나버린 그런 공원이 되었다. 


한국적.

무엇을 한국적이라고 딱 설명할수는 없지만 부산시민공원은 한국적이다. 

하지만 내가 본 거버넌스 아일랜드는 미국적 공원은 아니었다. 

아직도 성장중인 아직 무엇이 될지 모르는 그런 공간이었다. 





현실


6일간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내가 보고 싶었던것은 '미국'이었지만 

내가 보고 온것은 '한국'이었고, '부산'이었다. 


미국과 뉴욕을 보고 있지만 한국과 부산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그런데 또 이제와 생각해보면 

지금 나는 한국에, 부산에 있지만 그위에 오버랩되는것은 미국이고 뉴욕이다. 



비슷한 환경과 기회속에서 무엇이 다르기에 같은 방향을 보고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종착지는 다른것인지...

문화적 우월성의 문제를 떠난 접근의 문제이고 효율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그 접근과 효율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소위 문화행정을 한다는 나에게 커다란 고민꺼리를 뉴욕은 선물로 주었다.


그 고민을 조금이나만 풀어나가는 것이 내 현실이고, 꿈이지 않을까 싶다. 







* 6일간의 멋진 경험을 제공해준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와 부산문화재단, 

  그리고 일주간의 자리비움에도 웃으면서 보내준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땡큐 베리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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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 Mini Juno Spacecraft

My Hobby :: Lego 2017.10.22 23:13


간만에 적는 오늘의 레고는 


지난 2011년 발사하여 작년(2016년 목성에 도착한 목성탐사선 Juno의 moc모델.



작년 7월쯤 주노가 목성에 도착하면서 각종 레고창작사이트에 주노 창작물이 올라왔고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아이를 찜해놨는데 1년이 지나서야 브릭 챙겨서 조립완료. 





언제나 그렇듯 사진은 딸랑 한장뿐이기에 썰을 먼저 풀자면....


주노는 2011년 지구에서 출발하여 2016년 7월 4일 목성의 궤도에 도착했다. 


이는 인류가 보낸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탐사선중 가장 멀리까지 간 것이다. 


주노가 레고매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주노에는 3기의 레고피규어가 함께하고 있어서이다. 


(물론 정품은 아니고 커스텀 ㅎ )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이 피규어는 왼쪽부터 갈릴레오, 주노(헤라), 주피터(제우스)이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갈리레오는 목성의 4 위성을 발견했는데 그걸 상징하는 한손에는 목성, 한손에는 망원경을 들고 있다. 


주노는 탐사선의 이름인데 이는 주피터(제우스, 목성)의 부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헤라라고 부름. 탐사선의 목적처럼 돋보기를 들고 있다.  


주피터는 목성의 영어이름이자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를 뜻한다. 제우스의 무기인 번개를 들고 있다. 


 왜, 어떤 이유로 주노에 탑승해서 목성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 3명의 피규어가 주노에 실려 목성까지 갔음. 




주노에 대해서는 작년 목성궤도 도착이후 많은 글들이 있으므로 관심있으시면 검색을 ㅎ



참고로 주노는 2018년 7월까지 탐사임무 수행후 목성으로 뛰어들어 자폭(!)할 예정임. 

혹시나 목성의 위성에 있을지 모르는 생명체에게 주노가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함. 





그래서 주노는 어떻게 생겼냐면. 



이렇게 생겼음 




이렇게 생긴 주노를 


레고창작사이트의 rebrickable사이트의 Perijove님이 



이렇게 만들었음. 


근데 감사하게도 이걸 미니로도 만들어줬음 ㅎㅎ



 



이 아이임. 




이걸 만듬! ㅎ










간단하게 주노의 특징을 잘 잡아서 만든 아이.


3기의 미니피규어도 표현.


궁금한것은 주노의 사진을 검색해보면 저 3개의 날개처럼 생긴 실제로는 태양전지 패널은 갈색인데 이 작가는 왜 다크블루를 썼는지.....


나중에 갈색으로 바꿔줘야겠음 ㅎ









Mini Juno Spacecraft


by Perijove


https://rebrickable.com/mocs/MOC-5184/Perijove/mini-juno-spacecraft/#comments


https://www.flickr.com/photos/perijov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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