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Shuttle Tydirium with LiteupBlock
My Hobby :: Lego 2015. 8. 14. 07:56Imperial Shuttle Tydirium with LiteupBlock
몇 번 포스팅했던 홍콩의 커스텀 라이트브릭으로 찍어본 사진
뒷면은 이렇게 ㅎ
오늘은 사진만 간단하게
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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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Helicarrier by Jack Marquez
My Hobby :: Lego 2015. 8. 9. 10:24오늘의포스팅은
어벤져스 1편에서 쉴드의 전함이 변신하여
하늘로 날아오른 그 것.
헬리캐리어의 미디버젼.
오리지널 레고 헬리캐리어(76042)
헬리캐리어는 이미 미니버젼을 만들어본 아이인데
누군가 보여준 미디 헬리캐리어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이뻐서 복원공구에 손!! ㅋ
미디 헬리캐리어보기전에
미니부터 살짝.
Adeel Zubair 원작의
미니 헬리캐리어
이제
미디 헬리캐리어!!
해외창작가 Jack Marquez 의 작품
이제
사진!!
나름 얼짱각도.
해외창작품 종특인 약한 결합력을어느정도극복한 아이
LDD 설계를 잘해준 에픽카블로님의 능력덕분일지도 ^^
몇군데만 손봐주면 왠만한 충격에는 견딜정도
미니와 한컷
복원도 복원이지만
능력자분께서 만들어준 스티커까지!!
완전 멋지네 ㅎ
활주로 스티커가 대박 ㅎ
이상
Jack Marquez의
미디 헬리캐리어!
그리고 마지막 한 장!
역시나
언제나
그렇듯
나만
재미있는
보너스
사진!
두둥!
그러하다
기본적으로
50은 먹고들어가는
뒷태에
또 역시나
기본적으로
50은먹고 들어가는
라이트브릭!
mini Ole Kirk's House
My Hobby :: Lego 2015. 8. 7. 10:58mini Ole Kirk's House
이번 포스팅은 친애하는 레고 창작가 두다다두다다님의 창작레고!!!
뭐라고 읽어할지도 애매한 이 제품은
올레 커크 하우스라는 제품으로 레고사 창업자의 집을 레고제품화 하였다.
2012년 레고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온 제품.
바로 이 집
덴마크 빌룬드 지방에 있는 집으로 이 곳에서 아들의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지금의 레고의 시작이었다.
4000007 Ole Kirk's House
이걸 만들면..
사진출처: http://bbizilbbizil.tistory.com/
레고당 리뷰돌 R군이님
요런
이쁜 집.
이 이쁜집을
미니로 창작해서 만든 제품이 오늘 주인공
짜잔.
요즘 한창 결혼준비로 바쁜 두다다두다다님의 작품!!!
2013년에 창작한 제품인데 최초에 만든 작품은
통영의 두다다님 가게에 방문한 레고매니아 지진희님에게 선물하고
본인도 안 가지고 있었다는 ㅎㅎㅎ
얼마전에 새로이 브릭주문할때 부탁해서 받은 아이.
디자인을 위해서 홀수스터드의 어려운 창작법으로 만든...
덕분에 조립도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 이렇게 이쁜!!!
아 두다다님 어서 다른 아이도 줘요 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새벽에 조금 일찍일어나서
문득 생각나서 찍은 사진.
라이트 브릭을 활용했는데
이건 밤에 찍어야 사진이 사는데
밝을때 찍어서
느낌이 잘 안사네;;;;;
_헛 지금보니 라이브 트릭 넣고 재조립하면서 지붕브릭이 좀 뜨네;;;;;_
멋진 작품 만들어준 두다다님 감사힙니다 ^^
11월의 결혼도 미리미리 축하합니다 ^^
Imperial Shuttle Tydirium
My Hobby :: Lego 2015. 8. 4. 08:50아마도 아직까지는
2015년 레고 스타워즈 신제품 중 가장 핫한 아이
75094 Imperial Shuttle Tydirium.
국내 발매 이틀째인가
아는 지인에게 강탈하듯이 가져왔는데
이제야 조립.
미리 만들어놓은 MOC 스탠드도 함께 한장.
75094 Imperial Shuttle Tydirium
MOC stand (10212 stand Small ver.)
4000019 Brand Identity and Experience
My Hobby :: Lego 2015. 7. 8. 09:26비오는 아침
오늘의 레고는
4000019 Brand Identity and Experience
4백만번대 제품은 시중에서는 따로 구할수 없고
레고사 직원을 위한 제품이거나 또는 특별한 루트를 통해서만 파는 제품들이다.
4백만번대 제품보기
http://brickset.com/sets/theme-Miscellaneous/subtheme-LEGO-internal
4000019 Brand Identity and Experience은 그 중에서도 특이한 제품이다.
뭐 그 이유때문에 복원한 것이기도 ^^;;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제품은
레고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레고를 통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래 사진은 제품 인스에서 한장을 가져온 것이다.
레고사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어떻게 가져가는가에 대한 걸 한눈에 볼수 있다.
전체 인스 다운로드
Brand Identity and Experience.pdf
평소에는 볼수 없는 자료사진도 봤으니
이젠 사진을 보자!
ok?
왜 이 제품이 이름이
'Brand Identity and Experience' 인지
한번에 감이 온다.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려고 찍긴 했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모든걸 보여줘서
이 사진은 그닥 이쁘지도 않고 뭐 그렇지만 그래도 찍었으니까 ㅋ
모든 레고의 완성은 케이스 ㅎ
눈썰미 좋은 사람은 눈치 챘겠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조금 수정을 했다.
즐겨쓰는 다이소 케이스가 정사각형이 아니라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서
건물은 안쪽으로 한 스터드 이동하고 레고 깃발이랑 꽃의 위치도 변경.
높이가 안맞으면 바닥의 플레이트를 한칸 빼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높이는 정망 '김 한 장' 차이로 딱!! ㅎ
이렇게 또 레고 콜렉션 하나 더 완성!
아. 이건 또 어디 두나.
장식장을 사야하나;;;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