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공방'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7.10.22 MOC- Mini Juno Spacecraft
  2. 2017.02.08 각종 스탠드(거치대)들. (2)
  3. 2016.10.12 골드 스니치
  4. 2016.08.05 Beetle : Tiny version (6)
  5. 2016.06.11 DFB minifigures

MOC- Mini Juno Spacecraft

My Hobby :: Lego 2017.10.22 23:13


간만에 적는 오늘의 레고는 


지난 2011년 발사하여 작년(2016년 목성에 도착한 목성탐사선 Juno의 moc모델.



작년 7월쯤 주노가 목성에 도착하면서 각종 레고창작사이트에 주노 창작물이 올라왔고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아이를 찜해놨는데 1년이 지나서야 브릭 챙겨서 조립완료. 





언제나 그렇듯 사진은 딸랑 한장뿐이기에 썰을 먼저 풀자면....


주노는 2011년 지구에서 출발하여 2016년 7월 4일 목성의 궤도에 도착했다. 


이는 인류가 보낸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탐사선중 가장 멀리까지 간 것이다. 


주노가 레고매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주노에는 3기의 레고피규어가 함께하고 있어서이다. 


(물론 정품은 아니고 커스텀 ㅎ )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이 피규어는 왼쪽부터 갈릴레오, 주노(헤라), 주피터(제우스)이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갈리레오는 목성의 4 위성을 발견했는데 그걸 상징하는 한손에는 목성, 한손에는 망원경을 들고 있다. 


주노는 탐사선의 이름인데 이는 주피터(제우스, 목성)의 부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헤라라고 부름. 탐사선의 목적처럼 돋보기를 들고 있다.  


주피터는 목성의 영어이름이자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를 뜻한다. 제우스의 무기인 번개를 들고 있다. 


 왜, 어떤 이유로 주노에 탑승해서 목성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 3명의 피규어가 주노에 실려 목성까지 갔음. 




주노에 대해서는 작년 목성궤도 도착이후 많은 글들이 있으므로 관심있으시면 검색을 ㅎ



참고로 주노는 2018년 7월까지 탐사임무 수행후 목성으로 뛰어들어 자폭(!)할 예정임. 

혹시나 목성의 위성에 있을지 모르는 생명체에게 주노가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함. 





그래서 주노는 어떻게 생겼냐면. 



이렇게 생겼음 




이렇게 생긴 주노를 


레고창작사이트의 rebrickable사이트의 Perijove님이 



이렇게 만들었음. 


근데 감사하게도 이걸 미니로도 만들어줬음 ㅎㅎ



 



이 아이임. 




이걸 만듬! ㅎ










간단하게 주노의 특징을 잘 잡아서 만든 아이.


3기의 미니피규어도 표현.


궁금한것은 주노의 사진을 검색해보면 저 3개의 날개처럼 생긴 실제로는 태양전지 패널은 갈색인데 이 작가는 왜 다크블루를 썼는지.....


나중에 갈색으로 바꿔줘야겠음 ㅎ









Mini Juno Spacecraft


by Perijove


https://rebrickable.com/mocs/MOC-5184/Perijove/mini-juno-spacecraft/#comments


https://www.flickr.com/photos/perijov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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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탠드(거치대)들.

My Hobby :: Lego 2017.02.08 10:47


소소하게 레고를 즐기다 

본격적으로 레고를 모으고 만들기 시작한건 2012년 결혼이후. 



레고사에서 나오는 제품보다는 창작품을 주로 하다보니 


하나하나 꾸미고 장식하는 것에 더 흥미가 ㅎㅎ




그러다보니 제품외적으로 만든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스탠드. 


레고사에서 나오는 기체의 경우 UCS를 제외하고는 스탠드가 없어서 


제대로 장식해주려면 스탠드가 필수인지라.



하나 하나 만들었던 스탠드들 소개.





1. 건담용 액션베이스 활용한 스탠드








선물로 받았던 9493 엑스윙을 위해 건담용 액션베이스를 약간 손봐서 만들어준 스탠드


건담과 체결하기 위한 부분을 잘라내고 2*3 플레이트를 글루건으로 붙여서 레고용 스탠드로. 


손쉽게, 싸게 만들수는 있지만 가벼운 건담용이라 기체의 경우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하고 약간의 충격에도 확 넘어가버림;;;








2. 미니기체용 스탠드




폴리백으로 나오는 미니기체 - 비행기 및 스타워즈 기체 - 를 위한 미니 스탠드








고정이 되는건 아지만 테크닉핀의 마찰을 이용해서 다양한 각도로 조정가능 


무거운 기체는 힘들지만 소형기체는 다 가능함. 


스타워즈 마이크로파이터에 딱! 근데 막상 마파 올려서 찍어놓은 사진은 없음 ㅋ




개조버젼.




조금 더 볼륨감을 주기 위해서 몸체부분을 크게. 


기본구조는 똑같음.




3. 드로이안을 위해 만든 중형 스탠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LDD 캡쳐샷으로 대체 


드로이안을 만들었는데 3가지 버젼중에 공중을 나는 버젼이 가장 맘에 들어서 만들어준 스탠드.






힌지브릭 2개를 써서 좌우, 앞뒤로 약간씩 기울이기 가능.


기울기가 고정되어있다보니 자유롭게 활용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어차피 장식장에 들어가면 나올일 없으므로 ㅎㅎㅎ 


요건 길이가 좀 거 긴 기체를 위한 개조버젼. 


- 미디 우주왕복선을 고려하고 만든 아이 - 






사진찾았! 독사진은 못찾고 단체샷 ㅎ








4. 75094 임페리얼 셔틀 스탠드 




2015년 레고 스타워즈 제품중 최고로 뽑는 75094 임페리얼 셔틀을 위한 스탠드.


제품 발표당시부터 "가난한 자의 10212"가 될것이라 예상하고 스탠드 먼저 제작. 



진짜 기체 나오기전에 스탠드 먼저 제작했음 ㅋㅋㅋㅋㅋㅋ







최종버젼에서는 10212 명판스티커 + 날개 개조까지 해서 완전체로! 








5. 9493 X-Wing 용 스탠드 




9493 X-Wing은 조립직후 건담용 액션베이스로 스탠드를 만들어 줬는데 

레고로 만든 스탠드가 아닌게 못내 아쉬워서 새로 만들어줌. 


레고커뮤니티 브릭인사이드의 준이맘님이 만드신 UCS 엑스윙(10240)용 스탠드 창작품을 보고 

9493용으로 사이즈를 줄여서 만들었음.


75094 스탠드용 브릭과 벌크활용. 




 




옆으로도 거치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첫 사진의 자세가 더 맘에 듬. (7191 X-Wing의 자세)




안정적인 거치를 위해서 약간의 기체 개조가 필요. 









6. 미니스탠드 V1





해외창작품인 미니 카일로렌의 셔틀(마파버젼으로 포커페이스님 개조버젼)을 만들고 나서 


독특한 이 녀석을 위해 만든 아이.








착률할때 날개가 세워지면서 동시에 접어지는 특징을 위해 


테크닉브릭을 활용해서 2단으로 높이 조절가능하게 제작 





 


이게 뭐라고 LDD만들고 랜더링까지 해놨음 ㅎㅎㅎ








7. 70816 배니의 스페이스 쉽용 스탠드 





사사공방 VIP주문제작품 ㅎ


베니의 스페이스 쉽 기체가 없는 관계로 실사진은 없음. 


(아마도 기억에) 10175 타이어드밴스 스탠드를 기반으로 개조.(기체 개조 필요)








8. 9495 Y-Wing용 스탠드 





아직 구입전이지만 Y-Wing 구입이후 만들어주려고 미리 만들어 놓은 아이. 


2017 신제품으로 75172 Y-Wing이 나왔으니 조만간 실물로 조립예정. 


10143 UCS Y-Wing 스탠드를 기반으로 개조. (기체 개조 필요)






9. 미니스탠드 V2





스틱님 창작품인 임페리얼셔틀을 위한 미니스탠드 V2.








저 임페리얼셔틀 공개당시 스틱님이 같이 만든 스탠드가 있는데 


그 스탠드의 헤드부분을 내가 만들었던 미니스탠드 V1과 결합.


좀더 안정적으로 다양한 각도 구현 가능. 


브릭을 주문한지는 좀 오래되었는데 외국에서 오는 배송에 문제가 있는지 한달넘게 안오고 있음 ㅠㅠ 


이번주에는 오기를 ㅠㅠ  









찾아보면 여기 적은 9개 말고도 소소하게 더 있을텐데 


다 조금씩 개조하거나 스탠드라 이름붙이기 민망할정도로 그냥 브릭몇개 사용해서 만든거라 요정도만 정리.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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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oo 2017.07.07 17: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멋진 스텐드들 많이 만드셨네요~ 우연히 블로그 보고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혹시 75094 임셔틀 거치대 인스 공유 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frei.pe.kr 사사 2017.07.12 11:27 신고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임셔틀거치대는 판매했던 제품이라 따로 공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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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스니치

My Hobby :: Lego 2016.10.12 09:11



간만에 


레고하나. 





해리포터 골드 스니치 


첨엔 단순히 마법세계의 스포츠 퀴니치의 도구로 등장했지만 


실은 죽음의 성물이었던 아이. 










원작 Wookieewarrior


https://www.flickr.com/photos/133782039@N08/27136029654/in/faves-92493630@N02/






라이프사이즈로 만든 아이를 보고 

와 이건 만들어야 해!!!









그래서 만들었음 ㅋ


까만색 고무줄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자고 있는 봄양방에 들어가서 까만 고무줄을 찾을 자신이 없어서 ㅋ





이제 이걸 어떻게 장식해놓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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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le : Tiny version

My Hobby :: Lego 2016.08.05 09:08


오늘의 레고사진은 

얼마전 발매된 10252 Volkswagen Beetle의 미니버젼.






10252 Volkswagen Beetle




 이 아이가 레고사의 비틀. 

이 아이를










이렇게!

원작자 Gerald Cacas

원작자 플리커 https://www.flickr.com/photos/legophilippines




원작자가 발표되고 나서 각종 레고관련 커뮤니티 일면을 장식했던 아이 ㅎ

나 역시도 이건 일단 만들고 보자!

했지만 능력부족으로 보고만 있다가 얼마전 능력자님의 도움으로 LDD파일을 받아서 

브릭주문!




브릭은 그제 도착했는데 

그제는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리고 

어제밤에 조립 완료 ㅎ






미피도 옆에 세워줘야하는데 
다이소케이스에서 꺼내기가 귀찮아서 패스 ㅎ



 



해창답지 않게 조립이 탄탄함 ㅋ
한 두곳만 제외하면 가지고 놀아도 될정도.







국내커뮤니티에서 LDD파일을 만드신 분꼐 받은거라 

원작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충분히 비틀의 느낌이 있어서 크게 상관없음.


-

사실 이 작품이 뜨고 나서 바로 원작자에게 인스를 문의해놓은 상태임. 

친절하게도 인스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8월이나 되야 가능할것같다는 답변을 받았음.

조금 더 기다리면 원작자의 인스가 올라올수도 있음 ㅎ

-








저 타일은....

원래는 번호판이 들어가야하는데 

주문실수로 한개만 주문해서 

뒤쪽은 색깔이 맞는 타일로 일단 처방 ㅎ















작지만 단단한 느낌. 




자 이제 비틀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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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30 13:01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9.17 13:26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7.03 09:59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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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B minifigures

My Hobby :: Lego 2016.06.11 06:41




아파트 화재경보기가 실수인지 고장인지 

암튼 새벽부터 울어대서 

이 새벽에 포스팅 ㅎ



오늘의 (새벽)레고사진은 

요즘 항창 이슈인 - 물론 레고하는 사람들에게만 ㅎ - 

독일 축구 대표팀 미니피규어



뭐 사실 축구경기보는건 좋아하지만 

막 선수들 이름 외우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독일축구대표팀미니피규어도 굳이 구할 생각은 없었는데....


근데 이게 또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한번 구해볼까하다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분들이시라 바로 포기하고 ㅋ


그래도 뭔가 있긴 있어야겠다는 맘으로 '한명만 구하자!' 하는 맘으로 

이리저리 지인에게 부탁해서 남쪽의 귀인에게 주장을 구했는데 

택배를 받아보니 3명이 똭!

 

흑흑. 이리 감사할수가! 

빠박이님 완전 감사요. ^^



암튼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장식완료!



일단 구하자라고 맘먹고 만든 한명 전용 장식 ㅎ


(이제는 아마도 전세계에서 내가 제일 많이 들고있는 ㅎㅎㅎ) 팀가이스트 축구공이랑 크롬실버 트로피까지 세트로







짜잔.


2014 월드컵 당시 주장이었던 슈바인슈타커


한명만 구한다면 누굴 구해야하나 생각하다 그래도 주장이!


결정적으로 주장은 왼쪽팔에 주장표시인 국기프린팅이!!!!








원래 생각했었던 그림은 

스마일헤드로 바꾸어서 장식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스마일 헤드가 잘 안어울림....


스마일헤드가 안 어울리기 참 쉽지 않은데 ㅎ 








근데....


이건....


뭐지....


한명만 구하려했는데 


택배는 3명이. 


세트구성에 실패하고 남는 잉여미피라면서 더 보내주신 


흑흑 이리 감사할수가....




암튼 갑자기 3명이 되면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이 그림으로 최종결정.








아 물론 최종완성은 케이스 ㅎㅎㅎ








이렇게 완성!



아 좋구나 ㅎㅎ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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