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창작품을 보다보면
변칙적인 조립방법과 생각도 못한 브릭 활용에 놀라곤 한다.
비틀어 생각하기란 제목으로 포스팅하는 것도
조립방법의 한계를 두지 말자라는 스스로의 다짐정도?^^
여러 방법중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주로 슬로프 브릭을 활용한 방법.
브릭간 스터드 결합이 아니라
공간안에 브릭을 빼곡히 넣는 방식이다.
색색깔 투명브릭으로 표현한 스테인드글라스
아 저 다리 표현
같은 방식으로 표현한 체스판
원작가 플리커 https://www.flickr.com/photos/93970753@N05/
Spring Time in Tuscany
‘Spring Time in Tuscany’ 란 제목의 창작품
집의 표현도 멋있지만
집앞 마당의 표현도 굿굿!
원작가 플리커
역시 창작은 99%의 노력이 있다해도
1%의 영감으로 완성되는 것이란걸 느끼며…
이젠 또 뭘 만들어보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