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

2003년이었던가. 책 한권 들고 시작했던 홈페이지 만들기. 그 당시 개인 홈페이지를 가진다는 것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었다. 나 또한 그런 욕심이 있었고,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다. FREI 이제 시간이 흘러 누구나 개인홈페이지를 손쉽게 가질 수 있고 SNS를 통해 홈페이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낸다. 학창시절 아련한 첫사랑의 이름처럼 북마크바에 1번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미안한 … Read more

WorkPlace

  WorkPlace !! http://workplace.tistory.com/  이젠 다른 누군가가 쓰고 있는 주소가 되어버렸네;;;

사진의 즐거움. 토이카메라 홀가

홀가는 가장 토이다운 토이카메라이다. 가벼운 플라스틱몸체에 플라스틱렌즈. 잡는 순간 “난 토이카메라다”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녀석인 것이다. 다시 말해 끌리는 부분도 많고 단점도 많은 카메라이다. 가장 큰 장점은 중형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포맷어탭터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645포맷과 66포맷을 사용할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용자에게 중형포맷은 감히 접근하기엔 금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런 한계를 깨버린것이 홀가이다. 저렴한 가격에 … Read more

Olympus 의 명작, XA

포토넷  2006년 1월호에 실렸던 올림푸스 xa리뷰기사 올림푸스 XA 1979년 마이타니 디자인팀에 의해 설계되어 세상에 나타난 XA는 28년이 지난 지금에도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보기엔 흔히 말하는 똑딱이 인듯 하지만 손에 잡는 순간 금속제 바디의 차가운 느낌과 함께 왠만한 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제바디와 슬라이딩식의 디자인과 함께 작은 바디에서 가지는 많은 기능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