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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7 mini 10195 Republic Dropship & AT-TE Walker 4
  2. 2013.03.16 Lego 8092 Luke's Landspeeder
  3. 2013.03.14 Lego 10220 Volkswagen T1 CamperVan
  4. 2013.03.14 nano block - Giant Panda
  5. 2013.03.09 레고 봉다리 제품들.

mini 10195 Republic Dropship & AT-TE Walker

My Hobby :: Lego 2013. 3. 17. 04:06







 mini 10195 Republic Dropship & AT-TE Walker





오늘의 레고는 2개의 기체가 합체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에 등장하는 기체.

병력수송선격인 AT-TE Walker와 이를 운반하는 비행선이다.





 출처 : 구글 이미지검색



레고사에서 10195와 AT-OT walker제품이 나왔다.




 출처 : 구글 이미지검색






이제는 오늘의 주인공 

mini 10195 Republic Dropship & AT-TE Walker

이야기.






먼저 비행기에 해당하는 mini 10195 Republic Dropship은 2009코믹콘한정 모델로 나온 제품이다.


레고커뮤니티의 복원고수님들의 도움으로 공구해서 오늘 조립!



108브릭으로 스타워즈 폴리백 20009 AT-TE Walker와 합체할 수 있다.







얼짱 각도!

측면의 공화국 마크는 원래는 회색 원형 브릭인데 여분브릭이 있어 대체.









정면샷!

완벽대칭으로 찍으려 했는데 조금 미스~;;;









스타워즈 폴리백 브릭마스터 20009 AT-TE Walker



클론트루퍼를 태우고 지상전투를 하는 기체.






어떻게 보면 바퀴벌레처럼 생긴;;;;;








요즘 밀고 있는 러그샷!

러그의 털때문에 진짜 밀림을 헤치고 가는듯한... - 만고 내 생각일수도;;;;















이젠 기다리던 합체샷!










바로 합체샷은 긴장감 떨어지니 일단 커플샷! ㅎ









미니 10195는 암만 봐도 디자인 굿!









합체 정면샷!









얼!짱!각도!






 


나름 이륙하는 모습 연출.















2기가 합체되는 형태다 보니 다 만들고나면 여타 스타워즈 미니기체와 비교해서 확실히 큰 사이즈다.

브릭마스터의 20016 임페리얼셔틀과 비교해도 큰 정도니 다른 미니기체들은 더 미니기체가 되버렸다 하하하;;;



각각의 모습도 멋지지만 합체한 모습이 더 멋진!

mini 10195 Republic Dropship & AT-TE Walker!!




복원공구해주신 클리앙-레고당의 딸아들대디님, 인스 만들어준 두다다두다다님, 스티커제작해주신 모모한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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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8092 Luke's Landspeeder

My Hobby :: Lego 2013. 3. 16. 01:4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레고 주종은 시티와 미니피규어이다;;;



레고 스타워즈 = 돈타워즈는 미니기체만 모으자 했지만


끌리는 기체는 계속 보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레고 스타워즈 기체는 5기만 모으자라고 스스로 결정했다.


최실장에 선물받은 9493 엑스윙 이외에 


다스베이더 전용기 8017 타이파이터.


한솔로의 우주선 7965 밀레니엄 팔콘


c3po와 R2-D2, 스톰트루퍼, 샌드트루퍼를 얻을 수 있는 알찬 구성 9420 드로이드 탈출


그리고 


오늘의 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8092 루크의 랜드스피너.


루크와 오비완, c3po, R2-D2, 스톰트루퍼, 드로이드까지 얻을수 있는 그야말로 알찬 구성!



루크일행이 샌드트루퍼에게 검문받는 장면에서 나오는 유명한 대사 

"These aren’t the droids you’re looking for" 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







단체샷

[왼쪽부터] Sentry Droid, Stormtrooper, 오비완 케노비, 루크 스카이워크, c3po, R2-D2 









스톰트루퍼에게 검문받는 루크일행

이때 오비완의 대사 "These aren’t the droids you’re looking for : 이건 너희가 찾는 드로이드가 아니야."









검문을 통과한 루크 일행









고고싱!











자 이제 3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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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10220 Volkswagen T1 CamperVan

My Hobby :: Lego 2013. 3. 14. 23:09

Lego 10220 Volkswagen T1 CamperVan





내 레고중에 첫번째 만번대 제품.


나나가 만난지 5주년 기념으로 선물해준 레고.




레고 제품 중 전시효과, 만드는 재미, 인기까지.


어느 하나 안 빠지는 베스트셀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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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block - Giant Panda

My Hobby :: Etc 2013. 3. 14. 00:24


nano block


레고와 비슷한 블럭을 사용하지만 훨씬 작은 사이즈의 나노블럭.



예전에 후배에게 선물받은 도쿄타워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벤트로 하나를 받았다.







Giant Panda 


블랙, 화이트의 블럭만으로 이루어져서 깔끔한 맛과 아담한 사이즈가 맘에 드는 제품.



레고사의 스터드를 이용한 블럭결합방식과 유사하지만 

레고의 특허때문인지 스터드가 블럭과 결합되는 부분은 허술하다라고 생각될 만큼 대충 만들어져있다.

블럭이 스터드를 잡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일자로 되어있어서 그냥 꼽히는 방식이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 블럭이 쌓일때까지는 결합력이 상당히 약하다.

결합은 했지만 그냥 위에 쌓이고 있다는 느낌.

어느 정도 쌓이면 서로가 잡아주면서 단단하다는 느낌이 온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 만든 다음 남는 여분 블럭.


레고도 어느정도의 여분(잉여) 브릭을 제공하지만 

나노블럭은 여분블럭이 상당히 많다.


왜? 내가 뭘 빼먹고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다시 한번 설명서 짚어보면서 확인까지 햇지만 결국 여분블럭이 원래 많다라고 결론!


- 생각해보면 도쿄타워도 레고에 비하면 여분블럭이 많았던 것 같다.  

   이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여분 블럭으로 만든 내 닉네임.

SASA.





'a'의 소문자 표현은 어려워서 대문자로.


여분 블럭으로 만들고도 남아서 뒷부분에 각 알파벳을 서로 연결해주는 블럭을 사용.






마지막 사진!


레고 미피와의 조우.



미니피규어 인기캐릭 토끼알바와 자이언트 판다.







당근으로 친한척 해보려는 토끼알바생 ㅎ





*레고는 낱개단위의 벽돌모양의 '브릭'이 결합되는 형태이며,

모양에 따라 기본, 원형, 플레이트, 특수 브릭등으로 나누어진다.


글에서 나노블럭은 상표자체에서 블럭을 쓰고 있어

'블럭'으로 표기.


뭐가 맞는지는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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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봉다리 제품들.

My Hobby :: Lego 2013. 3. 9. 23:01




오늘 찍어본 레고 봉다리 제품들.


레고는 큰거 사도 파산.

작은거 사도 파산.

이래저래 파산;;;








Lego Starwars Mini Building Set  - 6966 Jedi Starfighter

얼마전에 처음보고 필이 확! 온 제품.

노란색이 매력포인트!









Starwars  Planet Set - 75008 TIE Bomber & Asteroid Field

2013 스타워즈 행성시리즈

올해 행성시리즈는 다 대박인듯.






 


30131  Jack Sparrow's Boat

캐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선장과 보트.


매직마우스 케이스에 DP.





 








photo by s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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