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SAI

오늘의 포스팅은 
가장 좋아하는 해외창작가인 
CHRIS MCVEIGH님의 
“BONSAI”
 책상위 작은 분재이다.
만든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
적은 브릭수로 분재의 특징을 잘 잡아낸 수작이다. 
정신없는 레고책상에서 
그나마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아이 ㅎ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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