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영화에서 인상적이었다고 꼽을수 있는 기체들이 몇몇있다.
가변날개의 위용 엑스윙.
주인공보다 더 멋진 다스베이더의 타이파이터.
거대함선 ISD, SSD
모든걸 끝낼 데스스타
그리고
스타워즈에서 유독 눈에 띄는 흰색 우주선
임페리얼 셔틀.
_물론 탄티브도 있지만 ^^;;
제국군의 셔틀로 황제의 사열에서 보여주는 포스는 그야말로 ‘위용’ 그 자체로 다가온다.
10212모델로 UCS모델이 가장 유명하며 중소형기체로 여러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번 포스팅은 늘 그렇듯 미니기체로^^
20016모델은 폴리백제품이지만 나름 디테일이 살아있는 ‘브릭마스터 시리즈’로 스타워즈 대표기체들이 시리즈를 이루고 있다.
_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가장 대표전투기체인 엑스윙과 타이파이터는 없다… 왜일까? _
예전에 찍었던 사진 울궈먹기 시전;;;
이건 어제 찍은 사진 ㅎ
그럼
왜
예전에 포스팅해놓고 또하느냐!!
그러하다
어제의 조립
20016 black ver!!
복원을 위해 브릭주문한지는 꽤 지났는데 셀러한명이 배송자체를 누락시켜서 –^
3주나 지나서 환불받고 재주문하려했으니 이미 브릭주문리스트는 꼬여버리고 다른 복원건들에 필요한 브릭들을 주문하다보니 3달가까이 걸린듯 ㅠ
암튼!
우여곡절끝에
완성ㅋ
20016 & 20016 Black ver.
fin.